국제기아봉사단을 통하여 미얀마 본부에 1차
어떤 곳은 우물을 기증 받고 춤추는 어머니가 있었고,
어떤 곳은 우물에서 물을 가져 갈때마다 기증자의 건강과 복을 기원한다 하였습니다
1차는 슬럼가 쉐비다지역 한 곳, 흘라잉따야 두곳을 선정하여 기증되었습니다
건강과 삶의 웃음소리가 나는 가정과 지역사회로
변화 시켜주신 국제기아봉사단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^^~♡
이를 씻기고 웃는 어머니의 환한 미소를 바라보며 선교관에 돌아왔습니다~♡♡♡
그 지역에 국제기아봉사단의 이름으로 유치원과 지역 섬김센터가 들어서도록 기도부탁합니다~♡♡♡